둘리 살던 '쌍문동' 100번째 신속통합기획…1,900세대 주거단지로 재탄생
관리자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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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81 일대’ 신속통합기획안 확정… 용적률 300%, 최고 39층
- '17년 정비구역 해제 이후 사업성 대폭 높여, 추진동력 확보… 올해 ‘구역지정’ 목표
- 신속통합기획 3년 반 만에 대상지 172개소 중 100개소 완료, 주택공급 18만 호
- “시민 주거 안정과 도시공간 질적 향상위해 노력… 향후 절차도 전폭 지원할 것”
서울시의 도시정비 절차인 '신속통합기획'이 도입된 지 3년 반 만에 100번째 기획안이 확정됐다.
서울시는 최근 도봉구 쌍문동 81 일대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으로 만화영화 ‘아기공룡 둘리’,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배경지로 알려진 노후 저층 주거지가 역사, 문화, 교육 자원을 반영한 약 1,900세대 규모의 미래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2021년 9월 도입된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와 자치구, 주민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민간 주도 개발을 지원하며, 기존 약 5년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을 약 2년으로 단축시키고 있다.
서울시 내 총 172개 대상지 중 현재까지 100곳의 기획이 완료됐으며, 이 중 정비구역 지정 및 사업승인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쌍문동 81 일대는 주변 개발 사업 및 창동 상계 신경제중심지와의 연계를 고려하여 용적률과 층수를 대폭 상향 조정해 사업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지역 내 서울미래유산인 ‘함석헌기념관’, 문화예술인마을, 교육기관과 연계한 문화공원 및 주민공동시설을 조성해 특화된 주거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과 보행환경을 개선해 안전한 통학환경도 확보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통합심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올해 중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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