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월말 기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통계

관리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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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 외국인 보유토지 268,299천㎡, 전 국토의 0.27%

- (주택) 외국인 소유주택 104,065호, 전체 주택의 0.53%

 

 

국토교통부는 2025년 6월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토지·주택 보유 현황 통계를 27일 공표했다. 이에 따르면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 면적은 2억6,829만9,000㎡로, 2024년 12월 말보다 0.15% 증가했다. 다만 증가율은 직전 반기(0.85%)와 비교해 0.7%포인트 낮아지며 뚜렷한 둔화세를 보였다.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은 2023년 6월 2억6,553만㎡에서 같은 해 12월에는 감소했다가, 2024년 이후 다시 완만한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이 소유한 주택 수는 10만4,065호로 집계돼 2024년 말 대비 3.8% 늘어났다. 증가율 역시 직전 반기의 5.4%에서 3.8%로 1.6%포인트 하락했다. 최근 수도권 일부 지역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점을 감안하면, 올해 말까지 증가세는 추가로 둔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국토부의 전망이다.

 

외국인 보유 토지는 전체 국토 면적의 0.27%에 해당한다. 국적별로는 미국 국적 보유 비중이 53.3%로 가장 높고, 중국 8.0%, 유럽 7.1%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8.5%로 가장 많았으며, 전남 14.7%, 경북 13.5%가 뒤를 이었다. 용도별로는 기타 용지가 67.7%로 가장 많았고, 공장용 22.0%, 주거용 4.3% 순이었다. 보유 주체별로는 외국국적 교포가 55.4%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외국법인 33.6%, 순수 외국인은 10.7% 수준이었다.

 

외국인이 소유한 주택은 전체 국내 주택(1,965만호) 가운데 0.53%에 해당한다. 시도별로는 경기도 4만1,000호, 서울 2만4,000호, 인천 1만1,000호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었고, 비수도권에서는 충남(6,000호), 부산·경남·충북(각 3,000호), 경북·제주(각 2,000호) 순으로 분포했다. 시군구 단위로는 경기 부천, 안산, 수원, 시흥, 평택과 인천 부평 등 산업단지 인근 지역에 외국인 소유 주택이 다수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적별 주택 보유 현황을 보면 중국인이 5만9,000호로 가장 많았으며, 미국인 2만2,000호, 캐나다인 6,400호, 대만인 3,400호, 호주인 2,000호, 베트남인 1,800호, 일본인 1,600호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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