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장관, 서리풀 지구 방문·신속한 지구지정 지시
관리자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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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상 단축을 위한 「공특법」 개정 즉시 보상조사 착수, ’26.1월 지구지정 추진
-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 주민 의견 수렴도 당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월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리풀 지구를 방문해 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서리풀 지구는 약 2만 호 규모의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대규모 택지 개발지로, 지난해 11월 신규 택지 후보지로 발표된 이후 2029년 첫 분양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김 장관은 이날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개요와 향후 추진계획 등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최근 서리풀 지구의 지구지정 시기를 당초 2026년 상반기에서 3월로 조정했지만, 보다 적극적인 조기화 노력이 필요하다”며 “관계기관 사전협의 등 단계별 절차를 철저히 관리해 2026년 1월 지구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김 장관은 “보상 조기화를 위한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며, 11월 중 본회의 통과가 예상되는 만큼, 개정 즉시 12월 초 기본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세심하게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서리풀 지구의 지구지정 및 인허가 절차를 조기에 완료해 2029년 분양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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