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2025년 10월 기준 주택 통계를 27일 공표했다. 이에 따르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인허가와 거래량은 늘어난 반면, 착공·분양·준공 실적은 전반적으로 둔화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10월 수도권 주택 인허가는 1만4,078호로 전년 동월(1만966호) 대비 28.4% 증가했다. 1~10월 누적 인허가 물량도 12만5,193호로 전년 동기(10만1,377호)보다 23.5% 늘었다. 서울은 10월 인허가가 2,877호로 전년 동월보다 2.5% 줄었으나, 누적 실적은 3만5,473호로 34.1% 증가했다. 비수도권은 10월 인허가가 1만3,964호로 3.1% 감소했고, 누적 기준으로도 12만1,171호에 그치며 15.3% 줄었다.
착공 실적은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수도권 10월 착공은 1만108호로 전년 동월(1만2,894호) 대비 21.6% 감소했고, 누적 착공 역시 11만1,908호로 8.5% 줄었다. 다만 서울은 10월 착공이 2,851호로 전년보다 177.3% 급증했고, 누적 착공도 1만8,793호로 1.2% 증가했다. 비수도권 착공은 10월 7,669호로 25.6% 감소, 누적 기준 7만6,656호로 17.9% 줄었다.
분양 물량 역시 감소 흐름이 이어졌다. 수도권 10월 분양은 1만4,681호로 전년 동월 대비 8.7% 감소했고, 누적 분양은 9만415호로 9.1% 줄었다. 서울은 10월 3,022호로 9.1% 늘었지만 누적 분양은 1만2,219호로 40.6% 급감했다. 반면 비수도권은 10월 분양이 9,774호로 전년보다 125.1% 늘었으나, 누적 실적은 6만4,349호로 22.4% 감소했다.
준공 실적도 줄었다. 수도권 10월 준공은 7,093호로 전년 동월 대비 49.3% 감소했으며, 누적 준공은 14만1,827호로 2.9% 줄었다. 서울의 경우 10월 준공은 2,025호로 40.2% 감소했지만, 누적 준공은 4만3,018호로 100.3% 급증했다. 비수도권은 10월 1만4,811호로 21.7% 줄었고, 누적 기준으로도 15만3,384호로 12.7% 감소했다.
10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6만9,069호로 전월보다 3.5% 증가했다. 이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은 2만8,080호로 3.1%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7,551호(준공 후 4,347호), 비수도권이 5만1,518호(준공 후 2만3,733호)로 비수도권의 비중이 컸다.
거래량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회복 조짐을 보였다. 10월 주택 매매 거래는 6만9,718건으로 전월 대비 10.0% 증가했다. 수도권 매매는 3만9,644건으로 26.7% 급증한 반면, 비수도권은 3만74건으로 6.2% 감소했다. 특히 서울 아파트 매매는 1만1,041건으로 전월 대비 62.5% 늘었다.
전월세 거래는 감소세다. 10월 전월세 거래는 19만9,751건으로 전월보다 13.4% 줄었다. 수도권은 13만3,680건으로 14.2% 감소했고, 비수도권 역시 6만6,071건으로 11.8% 줄었다.
#분양정보닷컴 #국토교통부 #주택통계
국토교통부는 2025년 10월 기준 주택 통계를 27일 공표했다. 이에 따르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인허가와 거래량은 늘어난 반면, 착공·분양·준공 실적은 전반적으로 둔화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10월 수도권 주택 인허가는 1만4,078호로 전년 동월(1만966호) 대비 28.4% 증가했다. 1~10월 누적 인허가 물량도 12만5,193호로 전년 동기(10만1,377호)보다 23.5% 늘었다. 서울은 10월 인허가가 2,877호로 전년 동월보다 2.5% 줄었으나, 누적 실적은 3만5,473호로 34.1% 증가했다. 비수도권은 10월 인허가가 1만3,964호로 3.1% 감소했고, 누적 기준으로도 12만1,171호에 그치며 15.3% 줄었다.
착공 실적은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수도권 10월 착공은 1만108호로 전년 동월(1만2,894호) 대비 21.6% 감소했고, 누적 착공 역시 11만1,908호로 8.5% 줄었다. 다만 서울은 10월 착공이 2,851호로 전년보다 177.3% 급증했고, 누적 착공도 1만8,793호로 1.2% 증가했다. 비수도권 착공은 10월 7,669호로 25.6% 감소, 누적 기준 7만6,656호로 17.9% 줄었다.
분양 물량 역시 감소 흐름이 이어졌다. 수도권 10월 분양은 1만4,681호로 전년 동월 대비 8.7% 감소했고, 누적 분양은 9만415호로 9.1% 줄었다. 서울은 10월 3,022호로 9.1% 늘었지만 누적 분양은 1만2,219호로 40.6% 급감했다. 반면 비수도권은 10월 분양이 9,774호로 전년보다 125.1% 늘었으나, 누적 실적은 6만4,349호로 22.4% 감소했다.
준공 실적도 줄었다. 수도권 10월 준공은 7,093호로 전년 동월 대비 49.3% 감소했으며, 누적 준공은 14만1,827호로 2.9% 줄었다. 서울의 경우 10월 준공은 2,025호로 40.2% 감소했지만, 누적 준공은 4만3,018호로 100.3% 급증했다. 비수도권은 10월 1만4,811호로 21.7% 줄었고, 누적 기준으로도 15만3,384호로 12.7% 감소했다.
10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6만9,069호로 전월보다 3.5% 증가했다. 이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은 2만8,080호로 3.1%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7,551호(준공 후 4,347호), 비수도권이 5만1,518호(준공 후 2만3,733호)로 비수도권의 비중이 컸다.
거래량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회복 조짐을 보였다. 10월 주택 매매 거래는 6만9,718건으로 전월 대비 10.0% 증가했다. 수도권 매매는 3만9,644건으로 26.7% 급증한 반면, 비수도권은 3만74건으로 6.2% 감소했다. 특히 서울 아파트 매매는 1만1,041건으로 전월 대비 62.5% 늘었다.
전월세 거래는 감소세다. 10월 전월세 거래는 19만9,751건으로 전월보다 13.4% 줄었다. 수도권은 13만3,680건으로 14.2% 감소했고, 비수도권 역시 6만6,071건으로 11.8%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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