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9.7) 후속조치> “판교 하나 더” 수도권 공공분양 2.9만호, 용도전환도 첫 윤곽… 공급 성과 본격화

관리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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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평균 수도권 분양 물량의 2.3배… 공공주택 착공 확대 성과 가시화

- 우수입지의 비주택용지를 주택용지로 전환해 4.1천호 확보에 전격 착수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등 4개 공공기관은 2026년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총 2만9,000호 규모의 공공분양주택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새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제시한 2만7,000호보다 약 2,000호 늘어난 규모로, 판교급 신도시 1곳을 조성한 것에 준하는 수준이다.

 

이번 물량은 올해 4개 공공기관의 분양 실적(2만2,000호) 대비 32.2% 증가한 수치이며, 최근 5년간 평균 수도권 분양 물량(약 1만2,000호)과 비교하면 약 2.3배에 달한다. 공공 부문 착공 확대 기조가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하며 주택공급이 확대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평가다.

 

지역별로는 서울 1,300호, 인천 3,600호, 경기 2만3,800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구 유형별로는 3기 신도시 7,500호, 2기 신도시 7,900호, 기타 중소택지 1만3,200호로 구성된다. 3기 신도시에서는 고양창릉(3,881호), 남양주왕숙(1,868호), 인천계양(1,290호)이 포함됐고, 2기 신도시에서는 광교(600호), 평택고덕(5,134호), 화성동탄2(473호) 등이 예정돼 있다. 중소택지 물량으로는 고덕강일(1,305호), 구리갈매역세권(287호), 검암역세권(1,190호) 등이 공급된다.

 

국토부는 이번 공급 대상지 상당수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광역도로망 등 교통 인프라 접근성이 뛰어나고 직주근접이 가능한 입지에 위치해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올해 남은 기간에도 남양주왕숙(881호), 군포대야미(1,003호) 등을 포함해 수도권에서 총 5,100호가 추가 분양될 예정이다. 입주자 모집 공고 등 세부 사항은 각 공공기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국토부는 LH 직접시행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LH 소유 비주택용지의 용도전환을 정례화하는 ‘공공택지 재구조화’ 제도의 첫발을 뗀다. 정부는 장기간 미활용되거나 과도하게 계획된 비주택용지를 주택용지로 전환하는 제도를 추진하며, 제도 도입 전 우선 추진물량으로 1만5,000호 공급 계획을 마련한 바 있다. 이 가운데 LH는 우선 추진물량의 28%에 해당하는 4,100호 규모의 공급을 위해 유보지 등 비주택용지의 용도 조정안을 국토부에 제출했다.

 

조정 대상지는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455호), 2기 신도시 파주운정3(3,200호), 중소택지 수원당수(490호) 등으로 구성되며, GTX-B와 신분당선 등 광역교통망과 인접해 주거 입지 적정성이 높은 지역들이다. 각 사업지는 지구계획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수원당수는 내년 중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김규철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은 “9·7대책을 통해 착공 중심의 관리체제로 전환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국민이 선호하는 입지에 양질의 공공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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